-
18/11/01 오버워치diary 2018. 11. 3. 13:35
세미나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친구들이랑 피시방에 갔다. 옵치랑 배그 둘다 계정은 있는데 거의 안해서 기억도 가물가물 하다.
나는 여기서 그 햄스터가 로봇 조종하는 캐릭터가 젤 귀여워서 계속 그걸로 했었다. 성능이 좋은 캐릭터는 아닌거 같다..ㅎㅎ
아 맞아 저번 브이앱 때 들켜버린 닉네임 톨뵨새끼는에임핵 설명듣고 개웃겨서 그 캐릭터도 해봤는데 손에 안맞아서 바로 바꿨다.
이것저것 캐릭터 바꾸고 하는게 재밌다 나름 최고의 플레이도 해보고ㅋㅋㅋㅋ 앞으로 더 자주 해야지!!!
'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8/11/18 감바스 만들기 (0) 2018.11.26 18/11/02 밀크잼과 밀크티 (0) 2018.11.03 18/10/25 카페에서 과제 (0) 2018.10.26 18/08/28 복숭아 절임 만들기 (0) 2018.10.18 18/09/26 텀블러 구매 (0) 2018.10.17